예당 콘서트 홀. 2000여명이 숨죽여 감상.
뉴에이지 쟝르를 접하고 첫 연주회 관람.
피아노 연주회라는걸 처음보는지라 엄청난 자극과
기타등등의 생각들이 뇌리를 때림.
유키샘과 주고 받은 대화가 무척 인상 깊음.
평소 알고 지내던 오래된 그 뭐랄까..
아쉬움..
예당 콘서트 홀. 2000여명이 숨죽여 감상.
뉴에이지 쟝르를 접하고 첫 연주회 관람.
피아노 연주회라는걸 처음보는지라 엄청난 자극과
기타등등의 생각들이 뇌리를 때림.
유키샘과 주고 받은 대화가 무척 인상 깊음.
평소 알고 지내던 오래된 그 뭐랄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