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입학사정관양성과정 전국 7개대학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아주대, 부산대, 전남대, 경북대)
-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http://www.edu.pusan.ac.kr/ 051-510-1609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http://gse.hufs.ac.kr
(교육대학원)(희망자)
- 고려대교육연수원 http://ku-learn.korea.ac.kr/
(희망자)
- 서울대교육연수원 http://itce.snu.ac.kr/frontbin/extention/opennotice.php?systemadminidx=2
(현직교사 및 현직사정관대상)
-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http://sce.ewha.ac.kr/ (02-3277-3114)
(교원연수, 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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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입학사정관 전문훈련 및 양성과정 3기 교육생 모집안내
(위 요건 중 1개 요건 이상 해당하면 지원가능, 2010년 7월 현재 학부 졸업예정자(2010. 8월 졸업)인 경우 지원 불가함.)
지원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혹은 지원서류가 미비한 경우,
서류제출마감기한인 2010년 7월 30일(금) 17:00 이후에 도착한 서류는 심사대상에서 제외합니다.
2) 서류접수마감일의 경우 지원자가 폭주하여 시스템 장애 발생이 우려되므로 가능한 미리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3) 서류제출시점을 기준으로 1-3일 내에 지원서류 검토 후 접수완료된 경우 ‘접수확인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지원자가 많은 관계로 전화를 통한 서류접수확인은 불가합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 gmail은 읽음확인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으므로 서류접수 완료여부는 접수확인 이메일을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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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 양성교육 및 교사연수
* 지원자격
- 교사연수: 전국 중등학교 교사 - 입학사정관 양성교육: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 교육관련 경력 5년 이상, 석사학위이상 소지자, 대학·학교에서 추천받은 자 우대)
- 본 과정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교육비 전액 지원하는 프로그램임 - 교사 직무연수과정에 포함되지 않음 - 교육 이수 후 사교육시장에 진출하는 경우 교육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확수 조치한다는 서약서를 작성해야함 - 프로그램은 1회에 한하여 수강할 수 있음
고려대학교 교육연수원 teacher@korea.ac.kr 02-3290-5353/ 02-329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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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 사정관
석사학위자 연봉 3500만원 안팎, 교육학 통계학 전공하면 유리. 입학 사정관 제도 자체가 아직은 완전하게 정착하지 않은 만큼 직업으로서의 입학사정관 역시 안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지 않다. 대학별로 적게는 2~3명에서 많게는 20명까지 전국적으로 400명가량이 활동하고 있어 숫자도 적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입학사정관의 연봉은 석사학위 소지자는 3600만원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는 4500만원 이상 줘야 하는 것으로 제시돼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 박사급은 5000만원 안팎, 석사급은 3500만원 안팎에서 연봉이 책정되고 있으며 학사 졸업자는 3000만원 정도의 연봉을 받는다. 입학사정관이 되기 위한 조건은 특별한 것이 없지만 대부분 대학에서 교육학과 상담심리학, 통계학 전공자를 찾고 있다. 특수목적고와 자립형 사립고의 입학사정관은 대학 입학사정 경력자들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전경원 입학사정관처럼 일선 교사 출신의 입학사정관은 드물다. 전씨는 “입학사정관은 무엇보다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가 풍부해야 하는데 현재는 대부분 특정 전공 출신자로만 채워져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불안한 고용조건이 교사들의 진출을 가로막는다. 일부대학에서만 정규직으로 채용할 뿐 대부분 1 , 2년 기한의 계약직 이거나 무기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대교협에 따르면 전국 47개 선도 대학이 지난 6월까지 확보한 입학사정관 224명 가운데 정규직은 20명에 불과했다. 공무원 신분을 보장받는 교사로서는 비정규직인 입학사정관을 기피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입학사정관 제도가 정착하면 이 같은 처우는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는 서울대 등 47개 대학에서 신입생 2만 695명을 입학사정관 제도로 선발하며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입학사정관은 고도의 전문성과 오랜 경험에 따른 노하우 축적이 필요한데 비정규직 비중이 지나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각 대학들은 일단 비정규직으로 입학사정관을 채용한 뒤 능력에 따라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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